오늘은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기입니다.
국내외에서 정부와 재야에서 여러 기념행사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안중근의사만큼 숭고한 독립정신과 낙관주의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에서 여순 감옥에서 남긴 안중근의사의 최후의 유언을 올립니다.
국내외에서 정부와 재야에서 여러 기념행사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안중근의사만큼 숭고한 독립정신과 낙관주의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에서 여순 감옥에서 남긴 안중근의사의 최후의 유언을 올립니다.
"내가 죽은 후에 나의 뼈를 하얼빈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여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을 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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